이스라엘은 [위험한 곳] 인가요?

관리자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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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여행, 안전할까요?  


이스라엘은 중동 한가운데에 위치한 유일한 비(非)아랍 국가입니다. 단순히 아랍이 아닐 뿐 아니라, 아랍 전체의 적으로 여겨지는 곳이기도 하지요. 전 세계를 떠돌며 나라 없는 설움을 겪으면서도 유대교 하나로 정체성을 유지해온 유대인들이 종교 이념을 내세워 아랍인들이 살고 있는 땅에 비집고 들어와 세운 나라입니다. 즉, 유대인뿐 아니라 아랍계 주민들도 함께 살아가는 곳입니다. 그래서 이곳은 서구 문화와 아랍 문화가 만나는 접점이기도 합니다.


이스라엘이 중동연합과의 분쟁의 중심에 있어 안전을 염려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하지만 이스라엘의 거리는 여느 유럽 도시와 다름없이 평화롭습니다. 이스라엘은 선진국이며, 정부가 안전을 최우선 순위로 여기고 철저히 관리하고 있어 쉽게 안전 문제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모든 모퉁이에서 무장 군인들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공공장소에 보안 검문대가 있고, 길목에서 군인들이 보초를 서고 사람들을 검문합니다.


위험 요소는 보통 아랍계 주민이나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시위를 하다가 이스라엘 군인들과 무력 충돌을 하는 경우입니다. 관광객은 관심의 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시위대나 군인들 모두 관광객을 상대로 폭력을 휘두르거나 발포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관광객이 다치는 경우가 있다면 근처에 있다가 실수로 다치는 게 대부분이며, 시위 현장 근처에 가지 않는다면 염려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한반도는 전통과 문화를 공유하는 하나의 민족이 정치 이념 때문에 남과 북으로 분리된 국경에서 서로 총부리를 겨누고 있다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은 종교도 전통도 완전히 다른 두 민족이 같은 땅에 섞여 살면서 일상의 공간 속에서 다투고 있습니다


하지만 언제든 무력 충돌의 가능성이 있는 만큼, "100% 안전합니다!"라고 쉽게 얘기하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 이스라엘의 정세는 변동의 여지가 있는데, 작년 12월에는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이스라엘 주재 미국대사관의 예루살렘 이전 발표 후에 정세가 급 불안해 보이기도 했었습니다. 그러나, 외교부 정보에서는 특별한 경고가 없었습니다. 이스라엘은 이처럼 변동의 리스크가 존재한다는 점을 감안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한편, 팔레스타인 서안지구는 보통의 이스라엘 유대인 거주지역보다 위험 등급이 한 단계 높습니다. 위험 지역으로 여겨지기에, 팔레스타인 영역 내에서 발생한 사고에 대해서는 한국 여행자 보험은 처리가 안 됩니다. 단, 팔레스타인 중 베들레헴은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는 도시입니다. 예수가 탄생한 곳으로 기독교 최고의 성지이기에 늘 많은 관광객들이 다녀가는 핫스팟입니다. 이스라엘 관광청에서 추천코스로 소개할 정도입니다.


외교부 해외안전 여행 / 국가.지역별 정보를 확인 하세요  http://0404.go.kr/dev/country_view.mofa?idx=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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