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간 성지순례 였는데 좋은 호텔과 알게 모르게 여러모양으로 신경써주신 갈릴리 여행사에게 감사드립니다

많은 것을 보고 느끼며 깨달았던 귀한 시간들이였으며 은혜로운 시간이였고

다음에도 시간과 빚을 내서라도 다시 한 번 와야겠다 생각을 해봅니다. 다음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특별히 많이 정신없고 힘들었겠지만 힘든 내색없이 웃으면서 우리를 시작부터 끝까지 책임져주신  "김현숙 과장님" 덕분에 더 안전하고 행복한 시간들이였습니다. 갈릴리 여행사에서는 지혜롭고 일 잘하는 과장님이 회사에 있어 든든하겠습니다 ㅎㅎ 

앞으로 갈릴리 여행사에 사업이 날마다 번창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