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9일 출발..  2월22일  0시가 지나서

집에 도착~,12박13일의 3국 순례의 마침표,

대한민국 나의 조국에선 코로나19로 인하여

난리가났다 본 교회에서도..정작  순례단들은

청정지역에서 너무나도 청정하게 예루살렘에서

갈릴리에서 요단강에서 예수님을 만나고...

 터키에서 일곱교회와 사도바울과

사도요한을..문밖 강가에선 루디아를 만나고~

그리스에선 파르테논 신전과 소크라테스를

대면해보고~수많은 신들의얘기와  바위 꼭대기에 

메테오라 수도원의 하나님을 향한 갈망의 믿음들을

입이 다물어 지지않을 정도로 증거들을 보았고~

그렇다~.성경은 세계사가 확실하다고 나는 믿는다

정~말..감사하다~감사하다~♡갈릴리 여행사의

명물!!명품~!!보배~~!!!  김반장님께도 감사드린다

따뜻한 카리스마에 꼼꼼하게 나이드신 어르신들을

생각해서 보일러 사진을찍어서 작동법을을 일일이

가르쳐주는 배려와 매일매일 기상.식사.출발 시간

알림과 호텔 와이파이 비번까지 챙기시는 세심함에

혀를 둘렀다^*^ 갈릴리의 확실한 보배임을 인정하며

감사드려요~^^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사를 17명

전원이 받았고 전원 음성으로 나왔음을 보고함다

이런저런...요래요래한 후일담을 쓸려면 며칠밤을

세워야겠기에~~이 모든것 하나님께 감사~

감사드립니다^^~ 기특하기 짝이없는 연우 태양이

주은 주성이가 웃음을 짓게 하넹ᆢ~^.^

며칠전 연우의 막내동생이 태어 났답니다

샬롬샬롬~모두모두  강건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