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터키,그리스,로마 (청주큰빛교회 성지순례를 은혜중에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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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2019-11-20 09:44
샬롬~
정성스런 후기 감사드립니다.
저희가 늘 정성을 다해 성지일정을 준비하려고 노력하지만
많은 분들의 기도 없이는 힘들다는것을 늘 느낍니다.
1년여를 기도하며 준비하셨기에, 또 그 마음의 중심을 보시는 주님께서
더욱 좋은 가이드분들과 일정으로 함께 해 주셨음을 후기 통해서 또 한번 느끼게 되는것 같아요.
늘 기도로 승리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D
정성스런 후기 감사드립니다.
저희가 늘 정성을 다해 성지일정을 준비하려고 노력하지만
많은 분들의 기도 없이는 힘들다는것을 늘 느낍니다.
1년여를 기도하며 준비하셨기에, 또 그 마음의 중심을 보시는 주님께서
더욱 좋은 가이드분들과 일정으로 함께 해 주셨음을 후기 통해서 또 한번 느끼게 되는것 같아요.
늘 기도로 승리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D
19년 10월 13일~24일
목사님을 비롯해 권사님들과 집사님들 모두 일년여 동안 기도하며 준비한 성지 순례를 주님과 함께 은혜 중에 잘 다녀왔다.
빠듯한 일정이였지만 가는 곳곳마다 밟는 땅마다 은혜가 넘치는 순례길이였다.
예수님께서 십자가 지시고 오르셨던 그 길은 지금은 많은 상점들로 가득했지만 우리 성도님들은 기도와 찬양으로 그 길을 걸을때 정말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많은 은혜를 받았다.
이스라엘에서 은혜로운 설명을 해 주신 한목사님도 너무 감사했다.
터키에선 많은 박해를 받으면서도 믿음을 지키려 바위에 구멍을 뚫고 지하에 동굴을 파 숨어서도 믿음을 지키려한 믿음의 선조들.
하지만 지금은 이스라엘은 유대교, 터키는 무슬림,그리스는 정교회,이태리는 카돌릭이 지배적인 종교가 되어 버림에 마음이 아팠다.
길이요 생명되시는 주님의 참 복음을 순교하며 전한 사도 바울의 마지막 순교지에선 뜨거운 눈물이 흘렀고 믿음 변치 않고 이 복음 증거하는 증거자로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하고 왔다.
터키에서 한순간도 쉬지않고 자세한 설명과 간증으로 우릴 안내하신 임 석 집사님. 정말 감사했다. 마동석 닮은 집사님^^
사람은 겉모습으로 판단하는게 아니라는 걸 다시 깨닫게 해줬다.
그리스의 짧은 일정에서도 똑부러지는 설명으로 안내해 주신 김정순 집사님.
로마에서도 더운 날씨에 땀을 뻘뻘 흘려 가며 설명 해 주신 채집사님
수고 해 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 드립니다.
무억보다 한국에서부터 우릴 안내 해 주신 이성희부장 집사님 정말정말 감사 드립니다.
무엇이든 부탁하면 항상 웃는 얼굴로 들어주신 집사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다치신 팔도 빨리 나으시구요. 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