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그리스 바울의 발자취를 밟고나서 (글쓴이 : 오도연 / 작성일 : 18-09-28 17:02)

관리자
2019-10-24
조회수 718

늘 성경을 읽으면서도 성경속 지명은 언제나 미지의 세계였다.

10년 전 이스라엘 땅을 밟았을 때 예루살렘이 손에 잡혔고 갈릴리는 더 이상 바다가 아니었다.

예루살렘, 갈릴, 사해, 여리고 등 성경 속에 등장하는 지명들이 아직도 생생하게 불려지는 그 땅을 밟으면서 느꼈던 감격은 지금도 고스란히 남아있다.

 

10년의 세월이 지난 후 갈릴리여행사를 통해 41명의 일행과 함께 터키와 그리스에 남아있는 바울의 발자취를 밟기로 했다.

시리아 국경에 인접한 안디옥은 위험지역이라 갈 수 없었지만 나머지 바울이 밟았던 성경속의 지명은 지금도 그대로였다.

수많은 유적지에 설 때마다 바울 선배가 그곳에서 복음을 외쳤던 환상을 보았고 나 역시 뜨거운 전도에의 열정이 불타올랐다.

8월의 터키와 그리스는 작열하는 태양이 무척이나 뜨거웠지만 그보다 더 힘든 여정을 밟았을 바울을 생각하며 감사했다.

 

다소 바울 생가에선 그분이 마시던 우물물을 마셔보기도 하고 고별설교를 하던 밀레도에선 그분의 음성이 들리는 듯했다.

사데와 고린도의 웅장한 아데미신전 기둥을 보면서 상대적으로 초라한데다 이제는 무너져 흔적만 남은 교회터에 눈물이 났지만 그곳에서도 성도들의 찬양은 들려왔다.

그분의 뜨거운 전도의 열정이 있었기에 수만리 한국 땅에서 편하게 복음을 받을 수 있었으니 여정내내 그저 고마울 뿐이었다.

 

개인적으로 자유여행을 좋아하지만 바울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여정은 개인이 답사하기엔 너무나 복잡하고 먼 길이었다.

다행히 성지순례 전문 여행사인 갈릴리여행사를 만난 덕분에 아주 편하고, 쉽고, 정확하게 바울의 뒤를 밟을 수 있어 고맙기만 하다. 

이번 여정에서는 사이프러스섬과 크레타섬까지 다녀왔는데 개인 여행이라면 항공편부터 숙소까지 감히 생각조차 못했을 불가능한 여정이다.

 

출발부터 귀국까지 언제나 엄마처럼 챙겨주고 보듬어주던 이현주 실장님은 일행 모두가 칭찬하는 분이다.

터키의 최정숙 가이드는 해박한 성경지식과 목사님들을 능가하는 입담으로 기억에 남고 긴 치맛자락을 나부끼던 그리스 윤윤심 가이드도 인상적이다.

음식부터 숙소, 버스 등 나무랄데 없었지만 옥의 티가 없을손가? 터키에서 에어컨이 고장난 버스 때문에 한나절 고생한 것도 시간이 지나고 보니 즐거운 추억이다.

이제 여행의 추억을 구체적으로 담은 포토북이 곧 나올 예정이다.

포토북을 보면서 오래도록 터키와 그리스를 기억할테고 여행을 주선한 갈릴리여행사 또한 오래도록 기억할 것이다.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번 갈릴리여행사의 성지순례 여정을 밟아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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