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모든 거 주님이 하셨습니다 (글쓴이 : 황정미 / 작성일 : 18-04-22 23:23)

관리자
2019-10-24
조회수 614

성지순례를 부부가 같이가는 것이 얼마나 큰 복인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쉽지 않은 결정이였지만 주님의 예비하심은 오래전 부터 시작되어 있었습니다.

제가 수술을 받은 후 기력이 약해져 갈 수 없었던 터 였지만 성령의 하나님의 이끄심으로 남편이 짐꾼으로 가주겠다는 승낙을 얻게 되었습니다.

저의 결혼조건 중 하나가 남편이 하나님을 믿는 것 이였는데.....

교회는 나오는데 좀 처럼 믿음의 문이 활짝 열리지 않아 안타까운 터 였습니다.

저의 기도제목 중 하나는 남편이 가정의 믿음의 천부장이 되는 것인데 이 번에 순례를 통하여 주님은 남편을 완전히 변화시키고 그의 입술을 통해 기도의 문이 터지기를, 순종하기를 원한다는 고백을 하게 하셨습니다.

아레오바고 언덕에서 남편은 저의 손을 잡으며 기도를 해 주는 기막힌 상황의 은혜도 주셨습니다.

28년동안 쇠심줄 같이 열리지  않았던 남편의 마음에 주님의 은혜가 임하셨습니다.

감격스런 일입니다. 주님께서 미리 예비하시고 이루어 주셨습니다.

 

지하도시와 동굴교회를 보며 우리의 마음은 열렸고 바울의 길을 따라가며 눈물겹기도 하고 부끄러운 자신을 되돌아 보게 하시며 다시금 열심히 하라는 주님의 음성도 듣게 되었습니다. 

수 천년이 흐른 지금의 나에게. 십자가의 사랑을 알게 하기까지 박해와 순교를 하면서도 지켜오신 믿음의 선조들에게 한 없는 감사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오랫동안 함껴 교회에 다녔지만 인사정도로만 나누던 성도분들과의 교제를 통하여서도 마음의 큰 부자가 되게 해 주셨습니다. 오랜 여행을 통하여 서로의 민낯을 보게 하셨지만 끝까지 섬겨주고 도와주며 격려하는 모습을 보며서 신촌교회가 참으로 사랑이 많은 교회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장로님들을 통하여 얻게 된 교훈은 교우들을 섬기고 사랑하는 것 이였습니다.

그 분들이 든든한 머릿돌과 기둥으로 우뚝 받쳐주시는 믿음이 있었기에 우린 그 안에서 기도하고 찬송하며 웃고 감사하며 또한 흔들리지 않고 안전한 행보를 해 나갈 수 있었음을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사모님의 수고하심과 애쓰심으로 좋은 여행사를 선택하게 되었고 좋은 비용으로 좋은 호텔과 음식,차량를 이용할 수 있어 긴 여행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가이드님들도 친절하시고 참 감사 했습니다.

너무도 알찬 여행이였고 인솔하시느라 고생하신 우리 임 목사님, 이 사모님 감사 감사 합니다.고생하셨습니다.

남편에게 힘주시고 저희부부를 사랑해 주신 유장로님, 신장로님 격려해 주신 나 장로님 사랑해주신 양 장로님, 그리고 권사님들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저희부부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 하며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자들로 성장해 나가겠습니다.

주님께서 동행하시며 인도하여 주옵소서.

이 모든거 주님이 하셨습니다.

0

 상담문의


02-775-5400

Fax. 02-775-0343

Mail. galtour@hanmail.net

업무시간 



평 일 09:00 - 18:00

점 심 12:00 - 13:00

휴 무 토, 주일 및 공휴일 휴무

 입금안내


(주)갈릴리여행사

국 민   832101-04-013785
농 협   301-0054-8349-11

 찾아오시는 길


서울시 중구 무교로 15, 1203호

지도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