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소아시아 성지순례를 다녀 온 박정애권사입니다.

처음에는 조금 걱정도 되었지만

성지순례를 마치고 나니 모든 것이 기우였습니다.

정말 너무 은혜롭고 행복했던 시간이었네요

특히 박진성과장님이 어미닭이 병아리를 보호하고 지킴 같이

우리가 흩어지면 자리에 올 때까지 함께 해 주셔서 정말 고마웠어요

성지순례를 시작할 때부터

돌아오는 인천공항까지 함께 하심에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