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간의 만만치 않은 순례일정 동안 안전사고 한 건도 없고 아팠던 환자도 치유 받으며 12살 어린아이부터 79세 권사님까지 22명의 순례자가 서로 배려하고 보살피며 사랑과 감사로 걸었던 걸음걸음에 감사드립니다. 이스라엘에 도착하자 마자 시작된 사도바울의 전도여행 출발지인 가이사랴에서부터 마지막 욥바까지 잠시도 쉼 없이 가이드이신 심대섭목사님의 설명과 깊은 묵상, 찬양, 기도는 단순한 관광이 아님을 느끼게 하였습니다. 돌아와서 4복음서를 다시 읽으며 알게 되었습니다. 순례객에게 한 곳이라도 더 보여주고 하나라도 더 느끼게 해 주고 싶으셨던 목사님의 간절한 마음을. 목이 다 쇠도록 몸살이 나도록 전심으로 순례객을 대상으로 복음을 전하고 계셨다는 것을. 여행지 곳곳에 담긴 역사와 깊은 묵상은 시간을 초월하여 그 시대의 한 사람이 되어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는 한 제자로 서게 하였고 고침 받기를 소망하는 연약한자의 갈급함으로 주님을 찾게 하였습니다. 팔복교회와 목자들의 들판교회에서 부른 찬양은 하늘로 상달되어지는 듯한 최고의 찬양이었습니다. 가장 큰 충격은 예수님을 인정하지 않고 선교가 인정되지 않는 땅 이스라엘이었습니다. 순례자를 통해서라도 하나님이 택하신 땅 이스라엘에서 예배받기를 원하시며 찬양 받기를 소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이 느껴져 더욱 가슴 아팠던 땅. 이스라엘을 위하여 계속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최고의 쉼을 제공했던 숙소와 최고의 음식으로 여행자의 건강을 챙겨 주심 감사드립니다. |
7일간의 만만치 않은 순례일정 동안
안전사고 한 건도 없고 아팠던 환자도 치유 받으며
12살 어린아이부터 79세 권사님까지 22명의 순례자가 서로 배려하고 보살피며
사랑과 감사로 걸었던 걸음걸음에 감사드립니다.
이스라엘에 도착하자 마자 시작된 사도바울의 전도여행 출발지인 가이사랴에서부터 마지막 욥바까지
잠시도 쉼 없이 가이드이신 심대섭목사님의 설명과 깊은 묵상, 찬양, 기도는 단순한 관광이 아님을 느끼게 하였습니다.
돌아와서 4복음서를 다시 읽으며 알게 되었습니다.
순례객에게 한 곳이라도 더 보여주고 하나라도 더 느끼게 해 주고 싶으셨던 목사님의 간절한 마음을.
목이 다 쇠도록 몸살이 나도록 전심으로 순례객을 대상으로 복음을 전하고 계셨다는 것을.
여행지 곳곳에 담긴 역사와 깊은 묵상은 시간을 초월하여
그 시대의 한 사람이 되어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는 한 제자로 서게 하였고
고침 받기를 소망하는 연약한자의 갈급함으로 주님을 찾게 하였습니다.
팔복교회와 목자들의 들판교회에서 부른 찬양은 하늘로 상달되어지는 듯한 최고의 찬양이었습니다.
가장 큰 충격은 예수님을 인정하지 않고 선교가 인정되지 않는 땅 이스라엘이었습니다.
순례자를 통해서라도 하나님이 택하신 땅 이스라엘에서 예배받기를 원하시며 찬양 받기를 소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이 느껴져 더욱 가슴 아팠던 땅. 이스라엘을 위하여 계속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최고의 쉼을 제공했던 숙소와 최고의 음식으로 여행자의 건강을 챙겨 주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