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 사실로서의 성경과 예수님

유튜브등을 통해 다양한 성지 순례 영상등을 보고 출발을 했지만

실제로 바라보고 느끼는 현장에서의 광경은 차이가 많이 있었다.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고 40년을 끊임없이 이동했던 그 광야는 내가 평소에 생각했던 그런 광야의 모습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지날 수 없는 그런 땅이었음을 알게 되었고 이스라엘 백성의 불평이 조금은 이해가 되기도 했다.

그런 불평에 가득찬 백성들을 이끌고 요단강가에 이르러 그강을 건너지 못하고 산에 올라 그 가나안땅을 바라보았던 

모세의 마음을 또한 가늠해 볼 수 있었다. 그리고 모세가 하나님을 대면하여 이야기하고 큰 능력을 행하게 하셨던 하나님의 그뜻을

조금은 이해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갈릴리호숫가의 여러 지역과 베들레헴 예루살렘등의 예수님의 발자취가 있었던 지역들을 돌아보며

그 장소적 의미 보다는(이미 그 장소들위에 교회들이 세워졌고 오랜기간 파괴와 재건이 반복되다보니) 역사적 문화적 관점에서 예수님

당시의 상황을 충분히 느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즉 성경에서 묘사하고 있는 여러 사건 상황들에 대한 배경적인 이해가 훨씬

깊어지게 되었고 성경을 읽을때 다가오는 역사적 사실로서의 생동감을 더 느끼게 되었다.

유럽의 여러 문화 유적지들 처럼 당시의 현장이 원형 그대로 보존되어 있지는 않지만 믿음의 눈으로 덧씌워진 건물들을 들어내면 보이는

또다른 역사속에 하나님께서 이끌어오신 현장을 볼 수 있을 것이다.

통곡의 벽 앞에서, 또 다윗왕의 가묘 앞에서  전통복장을 하고 열심히 두루마리로 된 토라를 읽고 있는 정통 유대인(종교인)들을 보며

한편으로 가슴이 아프고 답답한 마음이 있었다. 또한 예수님 당시의 유대인과 바리새인들을 조금이나마 추측해 볼 수 있었다.

크리스찬이라면 한번은 꼭 가볼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는 순례의 길이라고 생각한다,

관점에 따라서 서로간의 느낌은 다를 수 있으나 분명 각 사람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메시지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8박9일간의 성지순례기간 전체일정을 조율하며 지원해주신 이성희 부장님과 각 가이드님들의 노력에도 감사드린다.

특별히 요르단에서의 일정을 일이 아닌 사명으로 감당해 주신 가이드 분께 특별한 감사를 전해 드리고 싶다.

한가지 건의 사항은 기존의 성지 순례 프로그램은 각 장소를 눈코뜰때 없이 부지런히 돌아다니는 일정으로 계획되어 있으나 

수많은 장소는 다 돌아보지 못할지라도 일부 제한된 장소만이라도 특정한 스토리를 가지고 여유있게 돌아보며 성서속의 주인공이 되어 

순례의 길을 걸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 계획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모든 일정 가운데 함께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어려운 상황가운데도 참석케하신 그 의미를 충분히 알게 되어 더욱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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