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1일부터 5월 3일까지의 바울의 발자취를 따라간 선교여정을 은혜로 마치게 하심을 하나님께 먼저 감사드립니다.
인솔 가이드 김반장님의 엄청 세심한 인도와 격려로 순간마다 힘을 얻어 모두가 행복한 일정을 보냈습니다.
함께 하신 제천제일교회 목사님과 장로님, 권사님들께서 베푸신 은혜에도 감사드립니다.
설레임을 안고 간 바울이 걸어간 길에서의 잔잔한 감동과 울컥함도, 일행들이 준 선한 손길도 감동이었습니다.
나라마다 가이드님들께서 최선을 다해 설명해주신것도, 성악가 가이드님이 불러주신 아리아와 찬양도 감사드립니다.
선교현장과는 다른 은혜를 느끼게 해주신 갈릴리여행사에도 감사드립니다!
4월 21일부터 5월 3일까지의 바울의 발자취를 따라간 선교여정을 은혜로 마치게 하심을 하나님께 먼저 감사드립니다.
인솔 가이드 김반장님의 엄청 세심한 인도와 격려로 순간마다 힘을 얻어 모두가 행복한 일정을 보냈습니다.
함께 하신 제천제일교회 목사님과 장로님, 권사님들께서 베푸신 은혜에도 감사드립니다.
설레임을 안고 간 바울이 걸어간 길에서의 잔잔한 감동과 울컥함도, 일행들이 준 선한 손길도 감동이었습니다.
나라마다 가이드님들께서 최선을 다해 설명해주신것도, 성악가 가이드님이 불러주신 아리아와 찬양도 감사드립니다.
선교현장과는 다른 은혜를 느끼게 해주신 갈릴리여행사에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