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갈릴리여행사로부터 3월에 튀르키에, 그리스 이탈리아로 11박12일의 여행을 다녀왔는데 인솔자로 오신 김주임님의 안내로 어려움 없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여행을 하게 되어서 고맙게 생각합니다. 현지 가이드로 좋았습니다. 첫 튀르키에 가이드로 만난 가이드는 튀르키에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성경에대해 많은 연구로 평신도가 목사보다 더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둘째 그리스가이드는 오랜 그리스에서 살아 차분하게 안내해 주었습니다. 그런데 감기가 걸려 많은 어려움이 있었고 그런가운데에서 나름  힘든 상황속에서도 최선을 다하고 미얀한 마음을 많이 가지고 있었고 마지막 해어질 때 인사도 못하고 해어져 아쉬었습니다. 마지막 이탈리아에서는 현지 가이드 사장님이 오셔서 유머스럽게 그리고 나이드신 분이 있어서 잘 못걸은것을 알고 좀 천천히 안내하는 센스도 있었습니다. 대처적으로 만족한 성지여행이었습니다. 빡빡한 일정 늦게 들어가고 일찍 일어나는 촉박한 일정을 무사히 마치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마지막까지 최선의 안내를 담당한 김주임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갈릴리 사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