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튀르키예, 그리스, 로마,
일시: 3월4-15일
코로나가 시작 되어서 갈 수 없었던 기다렸던 바울의 전도 여행 성지순례 일정이 시작되었다.
22명의 해남시찰 목사님과 사모님의 여정은 3월 4일 (월) 새벽 3시 20부터 시작되었고 버스에 올라 공항을 향하는 여정은 설렘과 감동이었다.
발자취를 따라가는 성지순례에 함께하는 여정에 연세가 많으신 분들이 50%를 차지하고 있었기에 앞에서 계획하고 이끄는 나에게는 큰 부담으로 다가왔다.
공항에 도착하자 우리와 동행하는 여행 인솔자(김 주임)의 세심함과 친절함은 나의 부담의 마음을 편하게 하였고 공항에 도착 절차를 받고 대한항공에 몸을 실은 순간 깊은 잠과 함께 이스탄불에 도착하였고
가이드(임석) 씨와 미팅 첫 만남은 영화배우를 연상케 하는 풍채와 얼굴 그리고 튀르키에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튀르키 국민을 주안에서 사랑하는 신앙과 삶에 감동을 주는 길이 시작되었다.
바울이 복음을 전한 이 땅이 교회가 세워짐이 없음을 가장 아파하는 사람
튀르키 곳곳에 십자가가 세워지기를 진심으로 기도하는 한 사람
고대 유물로 남아 그저 관광지가 되어버린 교회의 모습 그곳에 함께 기도하기를 원하는 하나님의 사람
당신의 그런 마음이 유적을 소개할 때마다 진심으로 가슴에 다가왔고
모두 허물어져 버린 기독교 유적에 서서 거기에 합당한 성경의 지식과 말씀을 낭독하는 당신의 울림은
도전이 되어 나를 깨우는 시간이 되었다. 당신은 자신의 일을 품격있게 하신 프로이십니다.
또 한사람의 프로. 종종 걸음으로 이리저리 바삐 뛰면서
비가 내리는 그때도 감동과 희열에 잠긴 그런 우리들의 모습을 담고자 하는 인솔자님의 한 컷의 사진에
이름을 달아 잊지 않게 영상으로 남겨 주시는 열심에 지금 그 사진과 영상을 보고 있으니 그때의 현장의
감동이 밀려온다.
여정은 계속되고 초기 은신처 기독교인들의 은신처 괴뢰매 동굴교회 서서 잠시 묵상하는 나의 자리는 그 시대의 믿음으로 살고자 현실의 아픔을 견디어 내는 찬양의 곡조가 들리었고 이곤니온으로 가는 길에서 창밖을 보며 세 번째 날을 마감하였다.
비시디야 안디옥으로 향하여 도착하였고 기도하고 찬송하며 함께 예배함이 더 진한 감동이었다
계속되는 목요일 여정에서 일정을 보고 마음 한구석에 들려오는 말씀
너희 믿음이 차지도 덥지도 않으니 하는 라오디케아 교회의 책망 소리가 이 여정에서 나에게는 가장 아픈 자리였다. 그러나 허물어져 버린 그 터 위에서 여전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있었다.
그리고 그 말씀은 우리 모두에게 도전을 주는 자리였다.
3월 8일 금요일 비가 내린다. 차가움에 몸이 움츠러든다.
형제의 사랑을 실천한 빌라델비아교회 앞에서 여전히 부족한 나의 마음에 자리를 보았고.
부족하여 가슴이 시린 그런 우리에게 강가에 차돌 같은 가이드의 감각
따끈한 큰 빵을 안겨주며 행복해 한다. 따끈한 빵이 참 맛있었다. 가슴이 따뜻해진다.
여행은 따뜻하고 좋은 사람과의 만남으로 오랜 시간 가장 좋은 추억으로 남는다
에베소 도시의 웅장함과 그곳에 누가의 묘. 두란 도 서원 등을 돌아보며 화려하고 웅장하지만 허물어져
흔적만 남아 있으나 말씀에 서있던 그들의 이름은 지워지지 않고 영원함에 숙연해지며
마음에 벅찬감동이 된다. 내 너를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리라. 하신 말씀이 들려온다.
사도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신실한 자들에게 편지하나니 하시면서
그 편지지를 받았던 에베소 교인들에게 은혜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는 것이라 하시면서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이는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하신 말씀은 내가 가장 사랑하는 에베소서 말씀이다.
허물어져 버린 도시 그곳에서 조차 하나님의 사람들의 헌신 된 이름은 여전히 지워지지 않고 성경에 기록
되어 있음에 감사해 본다
에베소를 뒤로하고 사도 요한 무덤 답사 후 금요일 일정을 마친다.
날마다 여행용 가방을 들고 나가야 하는 일정이 버거기는 하였다 9일 토요일 6일째 되는 날이다
국경을 넘어 그리스에 도착 네 앞 볼 리 도착 기념교회 바닷가에서 그때의 바울 사도의 벅찬 걸음을 회상
해 보면서 하루을 마감한다
그리스 일정을 따라 빌립보 교회와 사도바울의 감옥. 루디아 기념교회. 데살로니가로 이동
뵈레아 사도바울 기념교회를 보고 공항에서 로마로 이동하다.
3월14일 목요일 사도바울 참수 터 방문 후 트레비 분수대 앞에서 먹는 아이스크림의 달콤의 여유로
공항으로 이동 인천에 도착함으로 모든 일정이 은혜 가운데 마쳤다.
기약 없지만, 다음 성지순례 때는 터키만을 돌아보고 싶네요.
그때에도 갈릴리가 도와주시면 좋겠다. 생각이 듭니다.
서울에서 해남 까지 찾아오셔서 길을 설명해 주신 대표님 과의 2번의 만남
그리고 터키 그리스 로마에서 함께 하였던 좋은 님들과 만남
그리고 첫날부터 마지막 공항에 도착해서
해남 가는 버스에 몸을 싣고 내려가는 시간까지 손을 흔들며 헤어짐을 아쉬워하는 김 주임과 함께
하는 시간 내내 여행에 가장 큰 즐거움이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갈리리 여행과 함께 합시다.
장소: 튀르키예, 그리스, 로마,
일시: 3월4-15일
코로나가 시작 되어서 갈 수 없었던 기다렸던 바울의 전도 여행 성지순례 일정이 시작되었다.
22명의 해남시찰 목사님과 사모님의 여정은 3월 4일 (월) 새벽 3시 20부터 시작되었고 버스에 올라 공항을 향하는 여정은 설렘과 감동이었다.
발자취를 따라가는 성지순례에 함께하는 여정에 연세가 많으신 분들이 50%를 차지하고 있었기에 앞에서 계획하고 이끄는 나에게는 큰 부담으로 다가왔다.
공항에 도착하자 우리와 동행하는 여행 인솔자(김 주임)의 세심함과 친절함은 나의 부담의 마음을 편하게 하였고 공항에 도착 절차를 받고 대한항공에 몸을 실은 순간 깊은 잠과 함께 이스탄불에 도착하였고
가이드(임석) 씨와 미팅 첫 만남은 영화배우를 연상케 하는 풍채와 얼굴 그리고 튀르키에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튀르키 국민을 주안에서 사랑하는 신앙과 삶에 감동을 주는 길이 시작되었다.
바울이 복음을 전한 이 땅이 교회가 세워짐이 없음을 가장 아파하는 사람
튀르키 곳곳에 십자가가 세워지기를 진심으로 기도하는 한 사람
고대 유물로 남아 그저 관광지가 되어버린 교회의 모습 그곳에 함께 기도하기를 원하는 하나님의 사람
당신의 그런 마음이 유적을 소개할 때마다 진심으로 가슴에 다가왔고
모두 허물어져 버린 기독교 유적에 서서 거기에 합당한 성경의 지식과 말씀을 낭독하는 당신의 울림은
도전이 되어 나를 깨우는 시간이 되었다. 당신은 자신의 일을 품격있게 하신 프로이십니다.
또 한사람의 프로. 종종 걸음으로 이리저리 바삐 뛰면서
비가 내리는 그때도 감동과 희열에 잠긴 그런 우리들의 모습을 담고자 하는 인솔자님의 한 컷의 사진에
이름을 달아 잊지 않게 영상으로 남겨 주시는 열심에 지금 그 사진과 영상을 보고 있으니 그때의 현장의
감동이 밀려온다.
여정은 계속되고 초기 은신처 기독교인들의 은신처 괴뢰매 동굴교회 서서 잠시 묵상하는 나의 자리는 그 시대의 믿음으로 살고자 현실의 아픔을 견디어 내는 찬양의 곡조가 들리었고 이곤니온으로 가는 길에서 창밖을 보며 세 번째 날을 마감하였다.
비시디야 안디옥으로 향하여 도착하였고 기도하고 찬송하며 함께 예배함이 더 진한 감동이었다
계속되는 목요일 여정에서 일정을 보고 마음 한구석에 들려오는 말씀
너희 믿음이 차지도 덥지도 않으니 하는 라오디케아 교회의 책망 소리가 이 여정에서 나에게는 가장 아픈 자리였다. 그러나 허물어져 버린 그 터 위에서 여전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있었다.
그리고 그 말씀은 우리 모두에게 도전을 주는 자리였다.
3월 8일 금요일 비가 내린다. 차가움에 몸이 움츠러든다.
형제의 사랑을 실천한 빌라델비아교회 앞에서 여전히 부족한 나의 마음에 자리를 보았고.
부족하여 가슴이 시린 그런 우리에게 강가에 차돌 같은 가이드의 감각
따끈한 큰 빵을 안겨주며 행복해 한다. 따끈한 빵이 참 맛있었다. 가슴이 따뜻해진다.
여행은 따뜻하고 좋은 사람과의 만남으로 오랜 시간 가장 좋은 추억으로 남는다
에베소 도시의 웅장함과 그곳에 누가의 묘. 두란 도 서원 등을 돌아보며 화려하고 웅장하지만 허물어져
흔적만 남아 있으나 말씀에 서있던 그들의 이름은 지워지지 않고 영원함에 숙연해지며
마음에 벅찬감동이 된다. 내 너를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리라. 하신 말씀이 들려온다.
사도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신실한 자들에게 편지하나니 하시면서
그 편지지를 받았던 에베소 교인들에게 은혜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는 것이라 하시면서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이는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하신 말씀은 내가 가장 사랑하는 에베소서 말씀이다.
허물어져 버린 도시 그곳에서 조차 하나님의 사람들의 헌신 된 이름은 여전히 지워지지 않고 성경에 기록
되어 있음에 감사해 본다
에베소를 뒤로하고 사도 요한 무덤 답사 후 금요일 일정을 마친다.
날마다 여행용 가방을 들고 나가야 하는 일정이 버거기는 하였다 9일 토요일 6일째 되는 날이다
국경을 넘어 그리스에 도착 네 앞 볼 리 도착 기념교회 바닷가에서 그때의 바울 사도의 벅찬 걸음을 회상
해 보면서 하루을 마감한다
그리스 일정을 따라 빌립보 교회와 사도바울의 감옥. 루디아 기념교회. 데살로니가로 이동
뵈레아 사도바울 기념교회를 보고 공항에서 로마로 이동하다.
3월14일 목요일 사도바울 참수 터 방문 후 트레비 분수대 앞에서 먹는 아이스크림의 달콤의 여유로
공항으로 이동 인천에 도착함으로 모든 일정이 은혜 가운데 마쳤다.
기약 없지만, 다음 성지순례 때는 터키만을 돌아보고 싶네요.
그때에도 갈릴리가 도와주시면 좋겠다. 생각이 듭니다.
서울에서 해남 까지 찾아오셔서 길을 설명해 주신 대표님 과의 2번의 만남
그리고 터키 그리스 로마에서 함께 하였던 좋은 님들과 만남
그리고 첫날부터 마지막 공항에 도착해서
해남 가는 버스에 몸을 싣고 내려가는 시간까지 손을 흔들며 헤어짐을 아쉬워하는 김 주임과 함께
하는 시간 내내 여행에 가장 큰 즐거움이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갈리리 여행과 함께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