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튀르키예는 3번째 방문입니다.
그런데 이번 성지순례가 제일 편안하고 맛있고 행복하고 주신 은혜도 큰 오래 기억 남을 여행이 되었습니다.
갈릴리 여행사의 주관으로 모든 것이 다 만족 스러웠습니다.
인천공항에서 우리 팀이 잘 알아볼 수 있도록 노란색 코트와 아리랑 부채로 언제든 어디서든 잘 보이게 준비해주신 김화연 반장님 단연 독보적이고 최고셨어요!!!
호텔 들어갈때마다 와이파이, 모닝콜시간, 식사시간, 출발시간 다 정리해서 카톡방으로 사진 찍어 보내주시고
일정 시작하기 전에 핸드폰, 잃어버린 물건 없는지 일일이 다 체크해주시고,
버스로 이동 시간이 많다 보니 쓰레기가 종종 생기는데 비닐봉지 다 일일이 걸어주시고 챙겨주셔서 깔끔하게 다닐 수 있도록 해주시고
인원체크, 생수,,,필요한 모든 부분을 전적으로 책임져주셔서 다른 거 신경쓸 일 없게 너무 너무 잘 보살펴? 주셨습니다..
"김반장님 감사드려요ㅎㅎㅎ!!"
우리 인원이 44명이나 되어 통솔하기 힘드셨을텐데 정말 잘 챙겨주셨어요..
부채 들고 다니시느라 팔이 아프셨을,,,, ㅎㅎㅎ
똑같이 시차로 힘드셨을텐데 그런 내색 없이 너무 잘 섬겨주셨습니다^^
호텔 컨디션도 가는 지역마다 꽤 괜찮은 곳을 예약해주셔서 불편하지 않았고, 특히 튀르키예 풀만 호텔 조식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현지식, 한식도 잘 배치해주셔서 음식이 하나도 힘들지 않았어요.
한식도 식재료는 다 비행기로 공수해 온다는데 정말 맛있는 곳으로 잡아주셨고
현지식도 우리 입맛에 맞는 곳으로 정해주셔서 잘 먹으며 여행 했습니다.
(저희 남편은 3킬로가 쪘다는건 안비밀^^,,,)
야간 페리, 국내선, 버스로 이동해야했던 시간들을 생각해보면 이동시간들이 힘들 수도 있는 시간들이었는데
갈릴리 여행사 측에서 너무나 배려있게 힘들지 않게 휴게소와 식당 코스를 잘 잡아주셔서 나름 괜찮게 다녔습니다.
그리고 시간마다 훌륭하신 현지 가이드 선생님들의 말씀으로 그 시간들이 전혀 길지 않았고
많은 성경의 이야기들을 생동감있게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현지가이드로 만난 분들은 갈리리여행사가 얼마나 대단한지를 알게 해줄만한 초특급 가이드분들이셨어요.
그리스 가이드님은 우리가 아침에 배로 도착하는데다 너무 일찍이라 식사 할 곳이 마땅찮다고 손수 44명 먹을 김밥을 싸오셨어요!!!
이런 가이드님을 또 어디서 봴는지.,,,ㅜㅜㅜ
정말 정성 가득하고 맛있는 김밥 감사했습니다!!
일반 타여행사 성지순례였다면 절대로 모실 수 없을것 같은 퀄리티의 가이드 분들!!
정말 최고셨습니다!!
(누가 오셨는지는 비밀이라 말씀드릴 수 없다는...^^)
어떤 여행사들은 쇼핑센터 방문을 과하게 유도하는 여행사도 있는데
갈리리 여행사는 튀르키예 1곳, 그리스1곳, 특산품 파는 곳으로 갔습니다.
사실 관광정책에 따라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고 하셨는데 충분히 이해하고 또 현지에서 사야만 하는 물건들이 있으니 딱 좋았다고 봅니다.
그리고 마지막 날 튀르키예 그랜드 바자르에서 이것 저것 저렴한 선물 살 수 있도록 시간도 넉넉히 배정해주셔서 쇼핑도 잘 했습니다.
이동 중 먹는 아이스크림, 사야 할 과일이 있거나 성지 물품같은 것들은 가이드 선생님들이 훌륭한 현지 언어와 스킬로 디스카운트를 잘해주셔서 관광지 바가지 이런건 없었어요 ㅎㅎㅎ
유료 화장실도 왠만하면 가지 않게 무료인 곳으로 잘 찾아서 가주시고
식사 예약도 잘 해주셔서 기다리거나 하지않고 바로 바로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전체적으로 갈리리 여행사에서 얼마나 세심하게 잘 준비하셨는지 순간 순간 느낄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10박 11일 코스일정이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게 잘 짜여져 있어서 성지순례 스케쥴로 아주 적합했습니다.
해안가 산책 코스도 있고, 조금 스케쥴이 많았던 날은 호텔로 조금 일찍 체크인을 한다던지,
그리스에서도 이아마을 갔다가 중간에 호텔에서 잠깐 쉬고 피아마을로 건너 간다던지...
이렇게 여행객의 컨디션을 배려하는 스케쥴도 좋았습니다.
어느 여행사를 골라야할까 고민되신다면
경험 해본 사람으로서 갈릴리 여행사 강추합니다!!!
환율이 많이 오른거에 비해 가격도 잘 책정해 주셨고 모든 서비스가 다 만족스러웠습니다.
그중의 최고는 단연 김화연 반장님이시구요 ^^
칭찬할 일 좋았던 일이 더 많았을텐데 여기까지가 기억에 남는 일들이네요 ~
앞으로 더 흥하는 여행사 되시길 축복하며
좋은 여행 행복한 여행으로 만들어주신 갈릴리 여행사에 감사드립니다.!!!
상담문의
업무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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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튀르키예는 3번째 방문입니다.
그런데 이번 성지순례가 제일 편안하고 맛있고 행복하고 주신 은혜도 큰 오래 기억 남을 여행이 되었습니다.
갈릴리 여행사의 주관으로 모든 것이 다 만족 스러웠습니다.
인천공항에서 우리 팀이 잘 알아볼 수 있도록 노란색 코트와 아리랑 부채로 언제든 어디서든 잘 보이게 준비해주신 김화연 반장님 단연 독보적이고 최고셨어요!!!
호텔 들어갈때마다 와이파이, 모닝콜시간, 식사시간, 출발시간 다 정리해서 카톡방으로 사진 찍어 보내주시고
일정 시작하기 전에 핸드폰, 잃어버린 물건 없는지 일일이 다 체크해주시고,
버스로 이동 시간이 많다 보니 쓰레기가 종종 생기는데 비닐봉지 다 일일이 걸어주시고 챙겨주셔서 깔끔하게 다닐 수 있도록 해주시고
인원체크, 생수,,,필요한 모든 부분을 전적으로 책임져주셔서 다른 거 신경쓸 일 없게 너무 너무 잘 보살펴? 주셨습니다..
"김반장님 감사드려요ㅎㅎㅎ!!"
우리 인원이 44명이나 되어 통솔하기 힘드셨을텐데 정말 잘 챙겨주셨어요..
부채 들고 다니시느라 팔이 아프셨을,,,, ㅎㅎㅎ
똑같이 시차로 힘드셨을텐데 그런 내색 없이 너무 잘 섬겨주셨습니다^^
호텔 컨디션도 가는 지역마다 꽤 괜찮은 곳을 예약해주셔서 불편하지 않았고, 특히 튀르키예 풀만 호텔 조식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현지식, 한식도 잘 배치해주셔서 음식이 하나도 힘들지 않았어요.
한식도 식재료는 다 비행기로 공수해 온다는데 정말 맛있는 곳으로 잡아주셨고
현지식도 우리 입맛에 맞는 곳으로 정해주셔서 잘 먹으며 여행 했습니다.
(저희 남편은 3킬로가 쪘다는건 안비밀^^,,,)
야간 페리, 국내선, 버스로 이동해야했던 시간들을 생각해보면 이동시간들이 힘들 수도 있는 시간들이었는데
갈릴리 여행사 측에서 너무나 배려있게 힘들지 않게 휴게소와 식당 코스를 잘 잡아주셔서 나름 괜찮게 다녔습니다.
그리고 시간마다 훌륭하신 현지 가이드 선생님들의 말씀으로 그 시간들이 전혀 길지 않았고
많은 성경의 이야기들을 생동감있게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현지가이드로 만난 분들은 갈리리여행사가 얼마나 대단한지를 알게 해줄만한 초특급 가이드분들이셨어요.
그리스 가이드님은 우리가 아침에 배로 도착하는데다 너무 일찍이라 식사 할 곳이 마땅찮다고 손수 44명 먹을 김밥을 싸오셨어요!!!
이런 가이드님을 또 어디서 봴는지.,,,ㅜㅜㅜ
정말 정성 가득하고 맛있는 김밥 감사했습니다!!
일반 타여행사 성지순례였다면 절대로 모실 수 없을것 같은 퀄리티의 가이드 분들!!
정말 최고셨습니다!!
(누가 오셨는지는 비밀이라 말씀드릴 수 없다는...^^)
어떤 여행사들은 쇼핑센터 방문을 과하게 유도하는 여행사도 있는데
갈리리 여행사는 튀르키예 1곳, 그리스1곳, 특산품 파는 곳으로 갔습니다.
사실 관광정책에 따라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고 하셨는데 충분히 이해하고 또 현지에서 사야만 하는 물건들이 있으니 딱 좋았다고 봅니다.
그리고 마지막 날 튀르키예 그랜드 바자르에서 이것 저것 저렴한 선물 살 수 있도록 시간도 넉넉히 배정해주셔서 쇼핑도 잘 했습니다.
이동 중 먹는 아이스크림, 사야 할 과일이 있거나 성지 물품같은 것들은 가이드 선생님들이 훌륭한 현지 언어와 스킬로 디스카운트를 잘해주셔서 관광지 바가지 이런건 없었어요 ㅎㅎㅎ
유료 화장실도 왠만하면 가지 않게 무료인 곳으로 잘 찾아서 가주시고
식사 예약도 잘 해주셔서 기다리거나 하지않고 바로 바로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전체적으로 갈리리 여행사에서 얼마나 세심하게 잘 준비하셨는지 순간 순간 느낄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10박 11일 코스일정이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게 잘 짜여져 있어서 성지순례 스케쥴로 아주 적합했습니다.
해안가 산책 코스도 있고, 조금 스케쥴이 많았던 날은 호텔로 조금 일찍 체크인을 한다던지,
그리스에서도 이아마을 갔다가 중간에 호텔에서 잠깐 쉬고 피아마을로 건너 간다던지...
이렇게 여행객의 컨디션을 배려하는 스케쥴도 좋았습니다.
어느 여행사를 골라야할까 고민되신다면
경험 해본 사람으로서 갈릴리 여행사 강추합니다!!!
환율이 많이 오른거에 비해 가격도 잘 책정해 주셨고 모든 서비스가 다 만족스러웠습니다.
그중의 최고는 단연 김화연 반장님이시구요 ^^
칭찬할 일 좋았던 일이 더 많았을텐데 여기까지가 기억에 남는 일들이네요 ~
앞으로 더 흥하는 여행사 되시길 축복하며
좋은 여행 행복한 여행으로 만들어주신 갈릴리 여행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