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사리 참석하게 된 이번 12박13일의 성지순례는 영적으로 믿음에 새로운 열정을 불러 일으켰다. 믿음의 선진들이 보여준 주님을 향한 뜨거운 사랑과 헌신 복음전도의 열정, 그 현장 발자취를 따라 걷는동안 주님은 내게 강한 도전과 감동을 주었다. 이번 성지순례의 영감과 마음의 다짐이 선교지에서도 풍성한 열매를 맺으며 주님의 복음을전하는 데에 큰 힘이 되리라 믿는다. 순례여행 시작부터 끝까지 필요한 것들을 챙겨주신 인솔자 박부장님, 말담이 좋아서 더욱 은혜가 된 임석 가이드님, 찬양괴 말씀을 때에 맞게 잘 전해주신 백목사님, 팀원한분한분,그리고 믿음의 삶에 본이 되어주시는 장로님,사랑하는 권사님과 함께라서 더 좋았고, 더불어 CBS 사장님을 통해 cbs를 새롭게 생각하게된 시간이었고 직원들께도 감사드린다. 이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였습니다
어렵사리 참석하게 된 이번 12박13일의 성지순례는 영적으로 믿음에 새로운 열정을 불러 일으켰다. 믿음의 선진들이 보여준 주님을 향한 뜨거운 사랑과 헌신 복음전도의 열정, 그 현장 발자취를 따라 걷는동안 주님은 내게 강한 도전과 감동을 주었다. 이번 성지순례의 영감과 마음의 다짐이 선교지에서도 풍성한 열매를 맺으며 주님의 복음을전하는 데에 큰 힘이 되리라 믿는다. 순례여행 시작부터 끝까지 필요한 것들을 챙겨주신 인솔자 박부장님, 말담이 좋아서 더욱 은혜가 된 임석 가이드님, 찬양괴 말씀을 때에 맞게 잘 전해주신 백목사님, 팀원한분한분,그리고 믿음의 삶에 본이 되어주시는 장로님,사랑하는 권사님과 함께라서 더 좋았고, 더불어 CBS 사장님을 통해 cbs를 새롭게 생각하게된 시간이었고 직원들께도 감사드린다. 이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