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가 걸어간 길을 가다 보니

정현희
2024-11-16
조회수 83

cbs 창사 70주년을 기념한 '사도바울의 발자취'를 따라서 얼떨결에 걷게 된 순례자로 꿈같은 2주간을 보내고 일상에 돌아왔습니다.

2000년전 사도들의 헌신과 노고가 오늘 나에게 복음으로 오는 긴 여정이 었음이 온몸으로 느껴집니다.

이제 전해받은 피땀어린 복음전파의 바톤을 꽉 쥐고 하늘나라 확장에 힘을 다하자는 생각도 절로 듭니다.

갈릴리 여행사의 유연한 기획과 양재화이사님의 재치는 잊을 수 없는 추억의 한 장면이 될 듯 합니다. 함께한 여러 교회에서 오신 신앙의  동역자님들도 늘 평강한 삶으로 인도받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지난 순례길을 되새기면서 내일 추수감사절을 맞이하게 되어 은혜가 더욱 넘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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