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성 부장님 너무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생각보다 날씨가 따뜻해서 겨울옷의 부피가 많이 차지했습니다.
호텔은 수준급입니다. 어디에 내놓아도 빠지지 않습니다. 식사도 고급이지만 개인적인 식성 때문에 조금 힘들었지만 한식 두 곳은 한국에서 있어도 괜찮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선교여정 가성비가 좋다고 생각했는데 '갈릴리 여행사'에서 마진 없는 상품을 '양구감리교회'에 제공해주신 것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다시 가게 되면 이용하고 싶고요.
다른 이에 추천하고 싶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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