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3일~5월 2일까지 양곡중앙교회 9박 10일 일정으로 성지순례를 다녀왔습니다.
여정의 하루하루를 유럽의 재부흥을 위해 중보하며 길을 나섭니다.
양곡중앙교회가 지나는 걸음을 통하여 그리스도의 향기가 남길 바라는 마음으로 작은 실천을 하나둘씩 쌓아 갑니다.
존 웨슬리, 존 칼빈, 울리히 츠빙글리, 마틴 루터...
그들의 투쟁이 있었기에 오늘날 이 땅에 그리스도의 온전한 복음이 선포될 수 있었음을 다시금 마음에 새겨봅니다.
예수님을 만나는 날까지 복음을 위해 목숨까지도 아끼지 않았던 그들의 헌신을 잊지 않는 복음적 삶을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아론의 지팡이에 움이 돋고 순이 나고 꽃이 피어서 살구 열매가 열린 것 같이 황폐해진 유럽 땅에 열매 맺는 은혜를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영국스러운 족집게 관람으로 매우 짜임새 있게 리드해주신 '이동찬' 현지 가이드님과 OU 24 ZTL 버스를 안전히 운행해 주신 친절한 마리우스 기사님 감사합니다.
파리 스타일로 프리하게 이끌어주신 '김국주' 현지 가이드님과 좁은 길도 매끄럽게 ZG 5706 JM 버스를 운행해 주신 토마스 기사님 편안한 운전 감사합니다.
상큼하고 발랄하게 열심을 다한 리드로 시종일관 웃음이 떠나지 않도록 인솔해 주신 스위스 '이진아' 현지 가이드님과 파리에 이어 스위스에서도 3SP 5090 버스를 운행해 주신 토마스 기사님 즐거웠어요.
푸근하고 친근한 안내로 헤어짐이 너무나 아쉬웠던 독일 '윤성순' 현지 가이드님 토마스 기사님의 바톤을 이어 받아 3SP 5090 버스를 운행해 주신 고생 많았던 토마스 친구 기사님 감사합니다.
떠나는 날 공항을 향하는 버스...
저의 눈에 보이는 갈릴리 여행사 박진성 부장님의 그리스도를 닮은 마음...
카운터기가 있는데도 장시간 버스 이동으로 지친 성도님들을 위해 인원 체크 댄스를 살포시 보여주시며 웃음을 전해주십니다.
박부장 입니다~
하나! 둘! 셋! 넷!
그리워 질 것 같습니다.
40명이 넘는 단체를 인솔하는 박진성 부장님의 수고와 노력에서 헌신과 배려가 느껴졌고 현지 가이드님들과 소통하며 협력하는 모습에서 박부장님의 노련미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양곡중앙교회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 맞춤형 가이드님을 보내주셔서 전 일정을 은혜가운데 마치게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날씨와 시간과 일정이 기쁨 가득하도록 우리보다 앞서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4월 23일~5월 2일까지 양곡중앙교회 9박 10일 일정으로 성지순례를 다녀왔습니다.
여정의 하루하루를 유럽의 재부흥을 위해 중보하며 길을 나섭니다.
양곡중앙교회가 지나는 걸음을 통하여 그리스도의 향기가 남길 바라는 마음으로 작은 실천을 하나둘씩 쌓아 갑니다.
존 웨슬리, 존 칼빈, 울리히 츠빙글리, 마틴 루터...
그들의 투쟁이 있었기에 오늘날 이 땅에 그리스도의 온전한 복음이 선포될 수 있었음을 다시금 마음에 새겨봅니다.
예수님을 만나는 날까지 복음을 위해 목숨까지도 아끼지 않았던 그들의 헌신을 잊지 않는 복음적 삶을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아론의 지팡이에 움이 돋고 순이 나고 꽃이 피어서 살구 열매가 열린 것 같이 황폐해진 유럽 땅에 열매 맺는 은혜를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영국스러운 족집게 관람으로 매우 짜임새 있게 리드해주신 '이동찬' 현지 가이드님과 OU 24 ZTL 버스를 안전히 운행해 주신 친절한 마리우스 기사님 감사합니다.
파리 스타일로 프리하게 이끌어주신 '김국주' 현지 가이드님과 좁은 길도 매끄럽게 ZG 5706 JM 버스를 운행해 주신 토마스 기사님 편안한 운전 감사합니다.
상큼하고 발랄하게 열심을 다한 리드로 시종일관 웃음이 떠나지 않도록 인솔해 주신 스위스 '이진아' 현지 가이드님과 파리에 이어 스위스에서도 3SP 5090 버스를 운행해 주신 토마스 기사님 즐거웠어요.
푸근하고 친근한 안내로 헤어짐이 너무나 아쉬웠던 독일 '윤성순' 현지 가이드님 토마스 기사님의 바톤을 이어 받아 3SP 5090 버스를 운행해 주신 고생 많았던 토마스 친구 기사님 감사합니다.
떠나는 날 공항을 향하는 버스...
저의 눈에 보이는 갈릴리 여행사 박진성 부장님의 그리스도를 닮은 마음...
카운터기가 있는데도 장시간 버스 이동으로 지친 성도님들을 위해 인원 체크 댄스를 살포시 보여주시며 웃음을 전해주십니다.
박부장 입니다~
하나! 둘! 셋! 넷!
그리워 질 것 같습니다.
40명이 넘는 단체를 인솔하는 박진성 부장님의 수고와 노력에서 헌신과 배려가 느껴졌고 현지 가이드님들과 소통하며 협력하는 모습에서 박부장님의 노련미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양곡중앙교회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 맞춤형 가이드님을 보내주셔서 전 일정을 은혜가운데 마치게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날씨와 시간과 일정이 기쁨 가득하도록 우리보다 앞서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