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속의 땅을 보고 발을 디딘 순간은 감동 그 자체었습니다. 요르단을 거쳐 이스라엘로 갔을 때 하나님께서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라고 말씀하셨던 것을 이해할 수 있었지요. 갈릴리 호수 산상에서 성찬식을 하며 예수님의 그때 그 모습이 떠 올라 감동이었고, 팔복교회에서의 예배와 묵상은 잊지 못할 순간이 되었어요. 예수님이 다니셨던 모든 곳을 다닐 수는 없었지만 충분히 상상할 수 있었고 이해가 가능한 여정이었어요. 시간에 쫒기어 도착했던 사도바울의 설교 터에서의 주일예배, 아름다운 루디아 교회는 감동 그 자체였어요. 저기는 평생 못가겠다고 했던 메테오라 수동원 방문은 나의 힘으로가 아닌 하나님 주신 능력으로 이루워 졌다는 사실에 감사하지 않을 수 어없었지요. 특히 우리 팀원들 뒤에서 격려하며 인솔했던 김정임 차장님의 수고와 노고에 감사합니다. 체력이 다 하기 전에 다시 한 번 도전해 보고 싶은데 그 때도 갈릴리혀행사의 김정임차장님과 함께 했으면 좋겠어요. 모든 여정에 함께했던 갈릴리 여행사와 김차장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성경 속의 땅을 보고 발을 디딘 순간은 감동 그 자체었습니다.
요르단을 거쳐 이스라엘로 갔을 때 하나님께서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라고 말씀하셨던 것을 이해할 수 있었지요. 갈릴리 호수 산상에서 성찬식을 하며 예수님의 그때 그 모습이 떠 올라 감동이었고, 팔복교회에서의 예배와 묵상은 잊지 못할 순간이 되었어요.
예수님이 다니셨던 모든 곳을 다닐 수는 없었지만 충분히 상상할 수 있었고 이해가 가능한 여정이었어요.
시간에 쫒기어 도착했던 사도바울의 설교 터에서의 주일예배, 아름다운 루디아 교회는 감동 그 자체였어요.
저기는 평생 못가겠다고 했던 메테오라 수동원 방문은 나의 힘으로가 아닌 하나님 주신 능력으로 이루워 졌다는 사실에 감사하지 않을 수 어없었지요.
특히 우리 팀원들 뒤에서 격려하며 인솔했던 김정임 차장님의 수고와 노고에 감사합니다.
체력이 다 하기 전에 다시 한 번 도전해 보고 싶은데 그 때도 갈릴리혀행사의 김정임차장님과 함께 했으면 좋겠어요.
모든 여정에 함께했던 갈릴리 여행사와 김차장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