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코로나시대를 겪으면서 여러가지 어려움도 많았지만, 이번에 하나님의 은혜로 출애굽 여정 가운데 요르단 코스와, 또 성지 이스라엘과, 돌아오는 길에 이스탄불에서의 이틀 여정을 잘 마치고 돌아올 수 있게 된 것을 우리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먼저, 요르단에 도착하여 첫 코스로 느보산을 순례하였는데, 내리쬐는 강렬한 햇볕 때문에 무척 덥긴 했지만 그래도 구름 한 점 없는 쾌청한 날씨 덕분에 탁 트인 사방을 두루 살필 수 있어 매우 좋았습니다. 모세도 바로 이 자리에서 이런 느낌으로 요단 건너편 하나님이 주신 땅을 바라보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지요.
다음날 와디럼에서의 하루는 매우 exciting 했습니다. 성도들의 편한 휴식과 안전을 위해 호텔에서 자는 바람에 광야의 별빛체험을 하지 않은 게 사뭇 아쉬었지만, 그래도 사막 한 가운데를 짚차 타고 달릴 때는 경이롭다는 생각으로 가득했습니다.
특히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인 페트라는 정말 놀라왔습니다. 인간의 힘과 능력과 지혜가 어디까지 일까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이 또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은혜의 선물 아닌가 싶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와보고 싶은 곳입니다.
갈릴리여행사에서 페트라와 와디럼 코스를 잘 개발해서 좀 더 제대로 맛볼 수 있도록 해주시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특히 이번 우리 팀을 인도해주신 박진성 과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늘 성도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성심성의를 다하는 모습이 너무 감사했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말씀드리고 다음에 이스라엘에 관해 글을 올리겠습니다^^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코로나시대를 겪으면서 여러가지 어려움도 많았지만, 이번에 하나님의 은혜로 출애굽 여정 가운데 요르단 코스와, 또 성지 이스라엘과, 돌아오는 길에 이스탄불에서의 이틀 여정을 잘 마치고 돌아올 수 있게 된 것을 우리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먼저, 요르단에 도착하여 첫 코스로 느보산을 순례하였는데, 내리쬐는 강렬한 햇볕 때문에 무척 덥긴 했지만 그래도 구름 한 점 없는 쾌청한 날씨 덕분에 탁 트인 사방을 두루 살필 수 있어 매우 좋았습니다. 모세도 바로 이 자리에서 이런 느낌으로 요단 건너편 하나님이 주신 땅을 바라보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지요.
다음날 와디럼에서의 하루는 매우 exciting 했습니다. 성도들의 편한 휴식과 안전을 위해 호텔에서 자는 바람에 광야의 별빛체험을 하지 않은 게 사뭇 아쉬었지만, 그래도 사막 한 가운데를 짚차 타고 달릴 때는 경이롭다는 생각으로 가득했습니다.
특히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인 페트라는 정말 놀라왔습니다. 인간의 힘과 능력과 지혜가 어디까지 일까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이 또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은혜의 선물 아닌가 싶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와보고 싶은 곳입니다.
갈릴리여행사에서 페트라와 와디럼 코스를 잘 개발해서 좀 더 제대로 맛볼 수 있도록 해주시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특히 이번 우리 팀을 인도해주신 박진성 과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늘 성도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성심성의를 다하는 모습이 너무 감사했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말씀드리고 다음에 이스라엘에 관해 글을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