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경험한 13일간(2024. 1.22 ~ 2.3)의 성지순례는 나에게 삶의 의미와 신앙생활의 방향을 되돌아보게 하는 귀중한 시간이었다. 터키, 그리스, 이탈리아 3개국에서 사도 바울의 긴 순례여정을 2주만에 따라가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었지만, 그 곳의 다양한 문화와 역사를 체험하면서 기독교의 역사와 신앙의 깊이를 느낄 수 있었으며, 나의 일생에서 잊을 수 없는 큰 경험이 되었다. 그리고 성경에서 읽었던 장소들을 직접 보고, 걸어보고, 만져보면서 마치 성경 속의 인물들과 함께하는 듯한 기분이 들어 너무도 감사함을 느끼게 되었다.
특히, 사도바울의 전도여행지를 따라가며 그의 고난과 열정, 그리고 신앙의 깊이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우리가 상상하지 못하는 사도 바울이 많은 어려움과 위험을 감내하고 신앙을 지키며 그가 지나간 곳은 정말 예수님이 살아계심을 사도 바울이 몸소 보여준 삶의 여정이었다. 더욱 소중하게 여기게 되었다.
이렇게 13일간의 성지순례 여정속에서 갈릴리여행사가 계획하여 준비해 주신 호텔과 현지 식당의 음식들은 너무 맛있었고, 다른 관광객들과 많이 겹치지 않아 여유롭게 현지 음식을 즐길 수 있었다. 이 또한 갈릴리 여행사에서 시간조정을 잘 해준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작은 배려에 큰 감동을 받았다. 또한, 한국 음식이 먹고 싶고 그리워 질 때 쯤에 적절하게 한식당에 가서 한국 음식을 먹게 되어 피곤한 순례여정에 단비와도 같아 너무 감사했다. 숙소 또한 가는 곳마다 너무 만족스러웠으며, 수영장과 온천욕을 무료로 즐길 수 있는 곳도 많아 좋았다.
마지막으로 이번 사도 바울의 순례 여정을 돌아보고 곳곳의 성지를 보게 되어 내 인생에 큰 축복이 되었다고 확신한다. 많은 사람들이 비록 힘든 여정이 될 수 있지만 이 성지순례를 경험해 보시길 감히 추천해 본다.








이번에 경험한 13일간(2024. 1.22 ~ 2.3)의 성지순례는 나에게 삶의 의미와 신앙생활의 방향을 되돌아보게 하는 귀중한 시간이었다. 터키, 그리스, 이탈리아 3개국에서 사도 바울의 긴 순례여정을 2주만에 따라가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었지만, 그 곳의 다양한 문화와 역사를 체험하면서 기독교의 역사와 신앙의 깊이를 느낄 수 있었으며, 나의 일생에서 잊을 수 없는 큰 경험이 되었다. 그리고 성경에서 읽었던 장소들을 직접 보고, 걸어보고, 만져보면서 마치 성경 속의 인물들과 함께하는 듯한 기분이 들어 너무도 감사함을 느끼게 되었다.
특히, 사도바울의 전도여행지를 따라가며 그의 고난과 열정, 그리고 신앙의 깊이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우리가 상상하지 못하는 사도 바울이 많은 어려움과 위험을 감내하고 신앙을 지키며 그가 지나간 곳은 정말 예수님이 살아계심을 사도 바울이 몸소 보여준 삶의 여정이었다. 더욱 소중하게 여기게 되었다.
이렇게 13일간의 성지순례 여정속에서 갈릴리여행사가 계획하여 준비해 주신 호텔과 현지 식당의 음식들은 너무 맛있었고, 다른 관광객들과 많이 겹치지 않아 여유롭게 현지 음식을 즐길 수 있었다. 이 또한 갈릴리 여행사에서 시간조정을 잘 해준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작은 배려에 큰 감동을 받았다. 또한, 한국 음식이 먹고 싶고 그리워 질 때 쯤에 적절하게 한식당에 가서 한국 음식을 먹게 되어 피곤한 순례여정에 단비와도 같아 너무 감사했다. 숙소 또한 가는 곳마다 너무 만족스러웠으며, 수영장과 온천욕을 무료로 즐길 수 있는 곳도 많아 좋았다.
마지막으로 이번 사도 바울의 순례 여정을 돌아보고 곳곳의 성지를 보게 되어 내 인생에 큰 축복이 되었다고 확신한다. 많은 사람들이 비록 힘든 여정이 될 수 있지만 이 성지순례를 경험해 보시길 감히 추천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