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리교 지방 20분의 목사님 사모님이 9박10일로 갈릴리 여행사와 튀르키예, 그리스오 성지 순례를 다녀왔습니다.
성지순례도 여러날을 함께하는 시간인지라 누구와 여행을 하느냐 그리고 어떤 여행사와 하느냐가 무척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결론적으로 말씀 드린다면 너무 행복한 선교 여행이 되고 은혜도 많이 받고 쉼도 누리게 되었습니다.
우선 프랜을 짤때 여행사의 정보와 우리 지방 목사님의 요구가 적절히 수용이 되고 특별히 우리들의 요구 사항을 먼저 들어 주시고 더 좋은 정보를 제공하였고 그로인해 최고의 여행 프랜이 시작되었습니다.
좋은 호텔, 먹는 문제, 그리고 무리하지 않는 선교여행,
누가보면 허술한것 같지만 알찼었고, 놀러 가는것 같지만 오히려 은혜의 충만하고 순전한 성지의 땅을 밟고 왔습니다. 인솔하시는 박부장님은 기숙사 사감 선생님처럼 항상 곁에서 뒤에서 앞에서 언제나 있을 자리를 지켜주시어 오히려 우리가 어디에 있든지 든든했고 가이드로 나오신 목사님과 집사님은 해박한 지식으로 무엇을 질문해도 명쾌한 답을 주셨고 늘 많은 정보를 주시기에 여념이 없었습니다.
아무 사고 없이 모두 행복한 일정을 마치고 자료를 정리하면서 타 지방에서 같은 코스 여행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당연히 강추, 자료제공, 박부장님 소개 등등 …
많은 시간을 함께하면서 좋은 선교여행을 제공한 갈릴리 여행사에 다시금 감사를 드립니다
감리교 지방 20분의 목사님 사모님이 9박10일로 갈릴리 여행사와 튀르키예, 그리스오 성지 순례를 다녀왔습니다.
성지순례도 여러날을 함께하는 시간인지라 누구와 여행을 하느냐 그리고 어떤 여행사와 하느냐가 무척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결론적으로 말씀 드린다면 너무 행복한 선교 여행이 되고 은혜도 많이 받고 쉼도 누리게 되었습니다.
우선 프랜을 짤때 여행사의 정보와 우리 지방 목사님의 요구가 적절히 수용이 되고 특별히 우리들의 요구 사항을 먼저 들어 주시고 더 좋은 정보를 제공하였고 그로인해 최고의 여행 프랜이 시작되었습니다.
좋은 호텔, 먹는 문제, 그리고 무리하지 않는 선교여행,
누가보면 허술한것 같지만 알찼었고, 놀러 가는것 같지만 오히려 은혜의 충만하고 순전한 성지의 땅을 밟고 왔습니다. 인솔하시는 박부장님은 기숙사 사감 선생님처럼 항상 곁에서 뒤에서 앞에서 언제나 있을 자리를 지켜주시어 오히려 우리가 어디에 있든지 든든했고 가이드로 나오신 목사님과 집사님은 해박한 지식으로 무엇을 질문해도 명쾌한 답을 주셨고 늘 많은 정보를 주시기에 여념이 없었습니다.
아무 사고 없이 모두 행복한 일정을 마치고 자료를 정리하면서 타 지방에서 같은 코스 여행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당연히 강추, 자료제공, 박부장님 소개 등등 …
많은 시간을 함께하면서 좋은 선교여행을 제공한 갈릴리 여행사에 다시금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