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성령이 각 성에서 내게 결박과 환난이 기다린다 하시나...”
사도 바울이 그렇게 고백하며 걸어갔던 길 위에서
나도 함께 발을 디뎠습니다.
동생교회에서 떠나는 순례길을 같이하게 되었는뎨
특별히 은혜로 충만한 귀한 시간이었죠
터키의 비시디아 안디옥에서 우리는 바울이 처음으로 복음을 선포했던 회당터에 앉았습니다.
흙먼지 묻은 돌 위였지만, 그 자리는 세상 어떤 강단보다 거룩하게 느껴졌습니다.
유대인과 이방인의 경계에서
바울이 외쳤던 담대한 복음,
그 울림이 바람을 타고 제 귓가에도 도착한 것 같았어요.
며칠 뒤, 데살로니가 사도 바울 기념교회에 도착했습니다.
바울이 박해를 피해 달아나야 했던 도시.
그러나 그 속에서도 말씀은 살아 역사했고,
오늘 날 까지도 남아 있는 바울의 흔적이
그가 단지 '위대한 사도'가 아니라
철저히 복음에 사로잡힌 '✝️순종하는 제자✝️'였음을 다시금 보여주었어요.
이번 여정을 통해 김화연 가이드님의 안내는
그저 친절한 설명을 넘어,
바울을 향한 진심 어린 존경과 신앙 고백처럼 느껴졌습니다.
그 정돈된 말투와 따뜻한 시선 덕분에
우리는 바울의 여정을 더욱 깊이 공감할 수 있었지요.
그리고, 튀르키예 현지 가이드 선수영 쌤님.
그 땅을 품고 기도하며 섬기는 자비량 선교사의 삶 자체가
바울의 사역과 겹쳐졌습니다.
선생님의 말 한마디가 바울의 헌신을 떠올리게 했고,
그 고요한 사역의 깊이는 우리 순례를 더 진중하게 만들어주었습니다.
성지의 돌길을 걷는 내내,
마음에는 계속 한 문장이 맴돌았습니다.
“주님 ~~, 나도 바울처럼 살고 싶습니다.”
이 깊은 여정에 함께해준 갈릴리여행사,
저는 이제 단순한 여행사라고 부를 수 없습니다.
그들은 복음의 여정을 함께 짊어져주는
진정한 믿음의 동역자였습니다.
“오직 성령이 각 성에서 내게 결박과 환난이 기다린다 하시나...”
사도 바울이 그렇게 고백하며 걸어갔던 길 위에서
나도 함께 발을 디뎠습니다.
동생교회에서 떠나는 순례길을 같이하게 되었는뎨
특별히 은혜로 충만한 귀한 시간이었죠
터키의 비시디아 안디옥에서 우리는 바울이 처음으로 복음을 선포했던 회당터에 앉았습니다.
흙먼지 묻은 돌 위였지만, 그 자리는 세상 어떤 강단보다 거룩하게 느껴졌습니다.
유대인과 이방인의 경계에서
바울이 외쳤던 담대한 복음,
그 울림이 바람을 타고 제 귓가에도 도착한 것 같았어요.
며칠 뒤, 데살로니가 사도 바울 기념교회에 도착했습니다.
바울이 박해를 피해 달아나야 했던 도시.
그러나 그 속에서도 말씀은 살아 역사했고,
오늘 날 까지도 남아 있는 바울의 흔적이
그가 단지 '위대한 사도'가 아니라
철저히 복음에 사로잡힌 '✝️순종하는 제자✝️'였음을 다시금 보여주었어요.
이번 여정을 통해 김화연 가이드님의 안내는
그저 친절한 설명을 넘어,
바울을 향한 진심 어린 존경과 신앙 고백처럼 느껴졌습니다.
그 정돈된 말투와 따뜻한 시선 덕분에
우리는 바울의 여정을 더욱 깊이 공감할 수 있었지요.
그리고, 튀르키예 현지 가이드 선수영 쌤님.
그 땅을 품고 기도하며 섬기는 자비량 선교사의 삶 자체가
바울의 사역과 겹쳐졌습니다.
선생님의 말 한마디가 바울의 헌신을 떠올리게 했고,
그 고요한 사역의 깊이는 우리 순례를 더 진중하게 만들어주었습니다.
성지의 돌길을 걷는 내내,
마음에는 계속 한 문장이 맴돌았습니다.
“주님 ~~, 나도 바울처럼 살고 싶습니다.”
이 깊은 여정에 함께해준 갈릴리여행사,
저는 이제 단순한 여행사라고 부를 수 없습니다.
그들은 복음의 여정을 함께 짊어져주는
진정한 믿음의 동역자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