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0일부터 27일까지 이스라엘, 요르단에서 예수님의 삶의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느끼는 시간의 연속이었다. 직접 땅을 밟아보고 그 시대의 사회적 문화적 환경을 느끼며 그 떄 예수님과 선지자들의 마음은 어땠을까? 생각해 볼 수 있어서 참 좋았다.
가이드 김상목 목사님의 설명과 시대적 배경, 성경을 찾아보며 자세히 설명해 주시는데 감동이 밀려왔다. 우리가 그동안 생각해 왔던 우리 기준과 판단에 의한 이스라엘 지형의 모습도 새롭게 깨닫게 되었고 갈릴리 호숫가에서 선상 성찬식과 베드로의 이야기를 들으며 그동안 무지했었음을 고백하는 시간이었다. 다양한 교회와 나라(상해, 호주)에서 오신 분들과 그리스도 안에서 한 형제 자매된 것을 확인하는 좋은 시간이었다.
힘들어도 불평없이 서로 배려하며 챙겨주며 아름답게 섬기는 모습이 예수님이 원하시는 모습이 아닐까?
이 다음엔 상해에서 만나자고 약속하며 - - -
집에 돌아와 이스라엘 지도를 펴놓고 살피다 보니 그 땅을 더 밟아보고 우리 아이들과 함께 다시 방문해 보고 싶은 마음이 더욱 간절해졌다.
지금부터 적금을 다시 들어야겠네 ㅎ ㅎ
1월 20일부터 27일까지 이스라엘, 요르단에서 예수님의 삶의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느끼는 시간의 연속이었다. 직접 땅을 밟아보고 그 시대의 사회적 문화적 환경을 느끼며 그 떄 예수님과 선지자들의 마음은 어땠을까? 생각해 볼 수 있어서 참 좋았다.
가이드 김상목 목사님의 설명과 시대적 배경, 성경을 찾아보며 자세히 설명해 주시는데 감동이 밀려왔다. 우리가 그동안 생각해 왔던 우리 기준과 판단에 의한 이스라엘 지형의 모습도 새롭게 깨닫게 되었고 갈릴리 호숫가에서 선상 성찬식과 베드로의 이야기를 들으며 그동안 무지했었음을 고백하는 시간이었다. 다양한 교회와 나라(상해, 호주)에서 오신 분들과 그리스도 안에서 한 형제 자매된 것을 확인하는 좋은 시간이었다.
힘들어도 불평없이 서로 배려하며 챙겨주며 아름답게 섬기는 모습이 예수님이 원하시는 모습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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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돌아와 이스라엘 지도를 펴놓고 살피다 보니 그 땅을 더 밟아보고 우리 아이들과 함께 다시 방문해 보고 싶은 마음이 더욱 간절해졌다.
지금부터 적금을 다시 들어야겠네 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