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과 요르단의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서~~~

아주 오래전에 tv에서 봤던 일이 기억납니다.

어떤 교수님가 예수님의 8복을 설명하는 데 전 너무 감동 받아 "! 나도 예수님께서 계셨던 저 곳에 나도 있고 싶다"소망했는데 그 소망이 이뤄졌습니다.

갈멜산 기념교회가 세워졌는데 왼편으로 내려다 보이는곳이 으스르엘 평지가 내려다 보였습니다.농사 짓는 이스라엘 사람들은 바알이 주는 풍요, 비가 필요했습니다. 가나안땅으로 인도한 하나님은 더 이상 자신들을 돌봐주지 않는다고 생각했기에 풍요의 신과 두 사이에서 적당하게 타협하기도 하고 머뭇거리고 있었던 거지요. 그들에게 엘리야는 하나님을 보여주며 하나님만 선택하라고 했습니다.

저를 뒤돌아봤습니다.

지금 내가 생각하는 가치나 누리는 것들이 온전하게 하나님만 믿고 의지하는지~~~

예루살렘에서 예수님의 행적을 묵상하며 뒤따라 가다 통곡의 벽에서 오열하며 이 땅의 다음세대들이 든든하게 세워지길 기도했습니다.

주님 계셨던 그 곳에서 제가 걷고 숨 쉬었다는 것 감히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주님 은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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