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7/3 이스라엘, 요르단을 다녀와서 (글쓴이 : 김지영 / 작성일 : 19-07-11 14:39 )

관리자
2019-10-24
조회수 1454

족한 부분은 직접가셔서 느껴보시라고 후반부로 갈 수록 아쉬움이 남는 후기를 남겼다고 봐주세요..

 

 

무엇인가 큰울림..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동..


직접가서 느껴보지 않으면 알 수없는 감정들이 쏟구칩니다.
한곳한곳 돌아볼때 마다 가슴저미고, 다시금 주님을 세기며 세속적인 나 자신을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기독교인으로써 삶의 코스처럼 성지순례를 생각하시는분들이,, 분명 있을껍니다..
축복의 그땅을 밟고 돌아보면 어리석었던 자신을 발견하게 될껍니다..


교만하고 어리석은 저처럼..
이 몇장의 사진으로 표현하기 설명하기 힘듭니다. 카메라로 절대 담을 수 없는 눈에 담고 느끼고 말로 설명 할 수없는 무한한 감동이 있습니다.

성지순례는 가볍게 혹은 무겁게도 자유로 다녀올 수 없는 곳임을 다녀와서 뼈저리게 느낍니다.
성지순례는 정말 전문적인 곳을 통해야만 합니다.

가이드 목사님이 그러시던군요.. 건기에 왔으니,, 우기에도 와야한다고..
전 개인적으로 한번 패키지로 갔던 나라는 다시 방문하게 될때는 자유여행으로 재방문하는데..
이곳은 안됩니다...절대로..특히 성지순례를 목적으로 둔다면 더욱더..
여행사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이번일정을 통해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우고 되었습니다.
꼼꼼한 일정, 컨트롤,,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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